-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
184932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5-09-18
-
제가 요즘 영적 독서를 읽고 있는데 그런데 그 내용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인간의 정당성을 내세우지 마라입니다. 인간은 하느님 앞에서 어느 누구도 자신이 죄없음을 찾지 말라고 합니다. 우리가 찾아야 하는 것은 하느님의 자비를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오늘 그 여인이 한행위 곧 향유를 자신의 머리어 발라서 주님의 발을 씻어주는 행위는 그녀가 원하는 것 즉 주님의 자비를 가장 높게 청한것과 같습니다. 그것을 보시고 인자한 눈으로 그녀를 받아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청해야 하는 것은 주님의 자비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이영근 신부님_“너희 말을 듣는 이는 내 말을 듣는 사람이고~”(루카 10,16)
-
185262
최원석
2025-10-03
-
반대 0신고 0
-
-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
185261
최원석
2025-10-03
-
반대 0신고 0
-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0,13-16 /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
185260
한택규엘리사
2025-10-03
-
반대 0신고 0
-
- ╋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
185259
장병찬
2025-10-02
-
반대 0신고 0
-
- [그리스도인의 정욕과 회복07] 귀를 통한 유혹과 말씀의 치유
-
185258
장병찬
2025-10-02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