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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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932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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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요즘 영적 독서를 읽고 있는데 그런데 그 내용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인간의 정당성을 내세우지 마라입니다. 인간은 하느님 앞에서 어느 누구도 자신이 죄없음을 찾지 말라고 합니다. 우리가 찾아야 하는 것은 하느님의 자비를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오늘 그 여인이 한행위 곧 향유를 자신의 머리어 발라서 주님의 발을 씻어주는 행위는 그녀가 원하는 것 즉 주님의 자비를 가장 높게 청한것과 같습니다. 그것을 보시고 인자한 눈으로 그녀를 받아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청해야 하는 것은 주님의 자비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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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30일 화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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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200 강칠등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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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진 신부님_<나그네를 접대하는 것은 곧 하느님을 접대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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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198 최원석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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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근 신부님_“주님, 저희가 하늘에서 불을 불러내려 저들을 불살라 버리기를 원하십니까?”(루카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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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197 최원석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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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승국 신부님_예수님의 방식은 철저하게도 사랑과 자비, 인내와 용서, 헌신과 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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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196 최원석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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