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대교구 나기정 다니엘 신부의 편지 116편입니다. 오늘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9월 21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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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88 오완수 [ohsoo] 스크랩 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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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대구대교구 나기정 다니엘 신부의 편지 116편입니다. 오늘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9월 21일)입니다.
오늘 함께 하실 말씀은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루카 9,23)
하느님의 신비는 여러 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우리는 계절의 변화 앞에서, 복잡한 일상사에서 그분의 신비를 체험한다. 그냥 지나치면 평범한 일로 여겨지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어느 하나 그분 힘이 닿지 않는 것이 없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기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마르코성지순례드림
https://blog.naver.com/soulpilgrim/22401542834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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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신앙을 감추는 것은, 신앙을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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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22
최원석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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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루카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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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21
최원석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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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끊임없이 하향하시는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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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20
최원석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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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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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19
최원석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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