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2일 월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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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18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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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9월 22일 월요일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오늘, 복음 환호송을 통해서
우리의 선함이 세상에 드러나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착한 행실과
그리스도인의 복음적인 삶으로 인해서
세상 사람들의 영혼을 깨어나고
삶이 변화되기를 참으로 원하시는
주님께서는
우리가 살아내는 사랑의 삶을 통해서
아버지 하느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오늘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위가
주님으로 인해서 기쁠 수 있다면
주님을 향한 합당한 예배가 될 것입니다.
언제나 주님의 빛 속에서 살아가는
축복을 누릴 것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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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천사의 도움은, 사실은 ‘하느님의 도우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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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75
최원석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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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요한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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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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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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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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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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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주님과 만남의 여정 “참나의 발견, 천사적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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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경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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