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사랑........나의 예수님.
-
185117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09-27
-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예수님께서 왜 혼자 고통을 짊어지셨을까요.
왜 홀로 수난을 받으셨을까요.
힘이 없으셔서였을까요.
제 부족한 생각으로는
아마도 예수님을 따르는 이들과
거부하는 이들과의 다툼이 생기지않았을까요.
그러한 이유로 예수님께서 홀로 수난의 길을 떠나신것 아닐까
생각해보는 하루입니다.
진심으로 온마음을 담아 사랑하며
예수님께 만인의 평화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 회개로 어둠에서 벗어나 참된 구원의 빛을 /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
185257
박윤식
2025-10-02
-
반대 0신고 0
-
- 송영진 모세 신부_<수호천사의 도움은, 사실은 하느님의 사랑과 보호입니다.>
-
185255
최원석
2025-10-02
-
반대 0신고 0
-
- 10월 2일 목요일 / 카톡 신부
-
185254
강칠등
2025-10-02
-
반대 0신고 0
-
- 이영근 신부님_“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마태 18,5)
-
185251
최원석
2025-10-02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