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사랑........나의 예수님.
-
185117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09-27
-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예수님께서 왜 혼자 고통을 짊어지셨을까요.
왜 홀로 수난을 받으셨을까요.
힘이 없으셔서였을까요.
제 부족한 생각으로는
아마도 예수님을 따르는 이들과
거부하는 이들과의 다툼이 생기지않았을까요.
그러한 이유로 예수님께서 홀로 수난의 길을 떠나신것 아닐까
생각해보는 하루입니다.
진심으로 온마음을 담아 사랑하며
예수님께 만인의 평화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1,37-41 /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
185515
한택규엘리사
2025-10-14
-
반대 0신고 0
-
- 김은혜 의원님, 민주화 되어서 다 괜찮았나-이명박 시대
-
185514
우홍기
2025-10-14
-
반대 0신고 0
-
- 율법이냐 믿음이냐의 대표적인 법
-
185509
우홍기
2025-10-14
-
반대 0신고 0
-
-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
185507
박영희
2025-10-13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