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7일 토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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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124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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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묵상 9월 27일 토요일 우리는 곧잘 하느님의 세밀하심이 우리를 향한 심판의 잣대로 사용될 것이라 오해합니다. 때문에 진심이 왜곡 당하거나 어려운 시련이 닥칠 때 하느님께서 벌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물며 두려움에 휩싸여 내적 평화를 잃고 방황하기도 합니다. 아닙니다! 아닙니다!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언제나 우리 가운데 머무르시며 격려해주시는 분이십니다. 항상 용기를 주시고 지혜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때문에 당신의 현존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만을 원하십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오직 사랑뿐이기에 그렇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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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진 신부님_<나그네를 접대하는 것은 곧 하느님을 접대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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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198 최원석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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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근 신부님_“주님, 저희가 하늘에서 불을 불러내려 저들을 불살라 버리기를 원하십니까?”(루카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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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197 최원석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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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승국 신부님_예수님의 방식은 철저하게도 사랑과 자비, 인내와 용서, 헌신과 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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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196 최원석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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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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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195 최원석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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