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일 수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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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22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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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10월 1일 수요일
묵주 기도 성월,
예수님과 성모님의 기쁨을 생각합니다.
서로를 향한 사랑으로
서로를 위해서 사랑을 살았기에
오직 기쁠 수 있었던 삶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믿음의 길에서
내가 서 있는 자리,
내 사랑의 한계를 살핍니다.
오늘,
주님의 도성이 폐허가 된 현실에 마음 앓으며
안락한 삶을 벗어 던지고 도전했던
느헤미야의 결단을 몹시 부럽습니다.
또한 주님을 따르겠다 맹세하면서도
이런저런 세상일에 마음이 묶였던 이들의
돌아섬이 안타깝습니다.
저 역시, 아주 흔히,
세상일에 묶여
주님과 멀어졌던 순간순간을 고백합니다.
진심으로
주님만을 향하는 사제,
주님을 더 사랑하는 사제로 살아가도록
지켜주시기를 깊이 열망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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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겉으로나 속으로나 똑같이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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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28
최원석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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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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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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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루카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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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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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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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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