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일 목요일 / 카톡 신부
-
185254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10-02
-
#오늘의묵상
10월 2일 목요일
수호천사는 우리 삶의 짝궁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 삶에 도움을 주시려 보내주신 천사입니다.
온 세상에서 단 한 사람,
나를 위해 파견된 하늘의 일꾼입니다.
수호천사는 우리의 이런 꼴 저런 모습에
실망하지 않습니다.
결코 돌아서지도 않습니다.
안타까워하고 안쓰러워하면서도
내내 곁을 지키며
하느님의 도우심을 청하며 돕습니다.
오늘은 수호천사의 수고에
고마움을 표하면 좋겠습니다.
오늘만이라도
우리 삶이 반듯하여
수호천사들이 할 일이 줄어들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렇게 오늘이
수호천사들의 휴가가 되기를 원해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7,5-10 / 연중 제27주일)
-
185310
한택규엘리사
2025-10-05
-
반대 0신고 0
-
- 손 잡아야 할 때와 놓아야 할 때
-
185309
김중애
2025-10-05
-
반대 1신고 1
-
- 매일미사/2025년 10월 5일 주일[(녹) 연중 제27주일]
-
185307
김중애
2025-10-05
-
반대 0신고 0
-
- ■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도 돌무화과나무를 뽑을 힘을 / 연중 제27주일 다해
-
185306
박윤식
2025-10-04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