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일 목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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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54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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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10월 2일 목요일
수호천사는 우리 삶의 짝궁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 삶에 도움을 주시려 보내주신 천사입니다.
온 세상에서 단 한 사람,
나를 위해 파견된 하늘의 일꾼입니다.
수호천사는 우리의 이런 꼴 저런 모습에
실망하지 않습니다.
결코 돌아서지도 않습니다.
안타까워하고 안쓰러워하면서도
내내 곁을 지키며
하느님의 도우심을 청하며 돕습니다.
오늘은 수호천사의 수고에
고마움을 표하면 좋겠습니다.
오늘만이라도
우리 삶이 반듯하여
수호천사들이 할 일이 줄어들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렇게 오늘이
수호천사들의 휴가가 되기를 원해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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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치워 버리고서,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아 버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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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87
최원석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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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 “불행하여라.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아 버렸기 때문이다.”(루카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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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86
최원석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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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보다 중요한 것은 내적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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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85
최원석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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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례받지 않은 이들도 믿음을 통해서 의롭게 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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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84
김종업로마노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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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1,47-54 /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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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83
한택규엘리사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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