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일 목요일 / 카톡 신부
-
185254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10-02
-
#오늘의묵상
10월 2일 목요일
수호천사는 우리 삶의 짝궁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 삶에 도움을 주시려 보내주신 천사입니다.
온 세상에서 단 한 사람,
나를 위해 파견된 하늘의 일꾼입니다.
수호천사는 우리의 이런 꼴 저런 모습에
실망하지 않습니다.
결코 돌아서지도 않습니다.
안타까워하고 안쓰러워하면서도
내내 곁을 지키며
하느님의 도우심을 청하며 돕습니다.
오늘은 수호천사의 수고에
고마움을 표하면 좋겠습니다.
오늘만이라도
우리 삶이 반듯하여
수호천사들이 할 일이 줄어들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렇게 오늘이
수호천사들의 휴가가 되기를 원해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오늘의 묵상 (10.09.목) 한상우 신부님
-
185397
강칠등
2025-10-09
-
반대 0신고 0
-
- 송영진 신부님_<기도는 ‘이미’ 주신 은총을 잘 받기 위한 일입니다.>
-
185396
최원석
2025-10-09
-
반대 0신고 0
-
- 이영근 신부님_“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루카 11,9)
-
185395
최원석
2025-10-09
-
반대 0신고 0
-
- 양승국 신부님_저는 저 스스로를 위해 기도하지 않습니다!
-
185394
최원석
2025-10-09
-
반대 0신고 0
-
-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잘 주시겠느냐?
-
185393
최원석
2025-10-09
-
반대 1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