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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구원받기를 거부하는 것은 스스로 멸망을 선택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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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19
최원석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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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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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18
박영희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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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0일 금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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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17
강칠등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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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시간의 성시간 : 예수님 수난, 성모님의 삶, 성부 하느님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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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16
최영근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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