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8일 수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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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74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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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10월 8일 수요일
오늘 주님께서는
주님의 기도를 가르쳐주시며
우리 모두를
하느님의 가족으로 초대해주십니다.
주님의 기도를 통해서 우리는
아버지이신 하느님과 친밀하고
편안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당신의 자녀이기에
우리의 모든 바람을 들어주십니다.
하느님 아버지께 우리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응석받이입니다.
졸라대도 어여쁜,
매달려서 더 사랑스러운,
모자라서 더 마음을 쓰시는 사랑의 아버지께
가까이 다가가
친해지는 오늘이시길, 빕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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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무지의 악, 무지의 병 “회개와 믿음의 의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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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88
선우경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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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치워 버리고서,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아 버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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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87
최원석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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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 “불행하여라.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아 버렸기 때문이다.”(루카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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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86
최원석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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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보다 중요한 것은 내적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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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85
최원석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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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례받지 않은 이들도 믿음을 통해서 의롭게 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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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84
김종업로마노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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