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문형이라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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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74 우홍기 [justice24] 스크랩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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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가 신부님들께서 정치 미사 강론 하시면 안된다 그런 식의
주장이시죠?
인용하신 교회법전의 내용이
그 안에 여러 용어들이 나오는데
그 용어 개념 정의가
잘못 이해되신 것이 너무 많아서
교회법전에 대해
이해를 완전히 잘못하셨습니다.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법학도 사회 과학이고
그래서 용어 개념 정의를 명확히 하지 않으시면
해석이 아무렇게나 바라시는대로 되실 위험이 큰데
그렇게 잘못 해석이 되셔서
우리가 볼 때에는 그렇게 읽히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문제를 다루려면
굉장히 훈련을 많이 받으셔야 하는 정도로
잘못 공부해오신 것이 보입니다.
안타까운 일이고
잘못 배우셔서 많이 익히신 것을 가톨릭 교회에 강조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국어 선생님들께서는
국어 선생님이신데에도
국어 사전을 가지고 사신다고 합니다.
경력이 20년 정도 되셔도..
천주교 신자이신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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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치워 버리고서,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아 버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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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87
최원석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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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 “불행하여라.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아 버렸기 때문이다.”(루카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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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86
최원석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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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보다 중요한 것은 내적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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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85
최원석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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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례받지 않은 이들도 믿음을 통해서 의롭게 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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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84
김종업로마노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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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1,47-54 /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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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83
한택규엘리사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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