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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5년 11월 24일 (월)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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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나의 예수님.

185489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10-13

 

 

예수님.....

 

사랑하는 예수님

저에게 바른 길을 보여주소서.....

부족한 제가

예수님 뜻에 맞갖은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소서.

사랑하는 예수님

언제나 겸손하고

언제나 사랑이넘치도록

이끌어 주소서.

세상살이 끝날때에 함께 하소서.

외롭지않게 함께 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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