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낌없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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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22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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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자.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감사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일진데
그 짧은 인생 길에서
언성을 높이지도 말며
서로의 가슴에 못질일랑
그만 거두어라.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살자.
이해하는 너그러움으로 살자.
즐거워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서로를 이해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일진데
그 짧은 삶의 길에서
애닯은 마음으로 살지 말아라.
누구에게나 한번뿐인
짧은 생을 위하여
슬픈 일일랑은 서로 감싸주고
즐거운 일일랑은 서로 나누고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감사하는 마음으로도 모자라는 목숨
아낌없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자.
그 뜨거운 마음으로 오늘을 살자.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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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시대를 보면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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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29
우홍기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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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주님께서 지금 문을 두드리시니 지금 열어 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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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28
최원석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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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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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27
최원석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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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 “행복하여라. ~깨어있는 종들!”(루카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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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26
최원석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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