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4일 화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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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33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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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10월 14일 화요일
우리는 창세 이전부터
삼위이신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도록 선택된 존재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삼으신 이유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의 영광을 찬양받기 위함이십니다.
미사 중에 사제가 바치는 마침 영광송은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이자
목적임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미사를 통해서 쏟아지는 은혜는
의심치 않는 굳센 믿음으로 누릴 수 있습니다.
세상의 법과 정의를 넘어서는
하늘의 법에 충실한
사랑의 삶을 살아낼 수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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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치워 버리고서,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아 버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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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87
최원석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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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 “불행하여라.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아 버렸기 때문이다.”(루카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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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86
최원석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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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보다 중요한 것은 내적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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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85
최원석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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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례받지 않은 이들도 믿음을 통해서 의롭게 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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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84
김종업로마노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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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1,47-54 /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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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83
한택규엘리사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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