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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40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10-14
죄송합니다.
저는 님께서 그렇게 남자에 연연하시는지
몰랐습니다.
몸도 마음도
하느님께 봉헌되신분이라고 해서요......슈
대단히 송구합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상당히 당황스럽습니다.
아멘.
여러 상황이나 처신들이 이해가 잘 안됩니다.
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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