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6일 목요일 / 카톡 신부
-
185591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10-16
-
#오늘의묵상
10월 16일 목요일
세상의 어느 누구도 오늘,
주님의 지적에서 자유로울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불행하여라‘고 일갈하시는 당신의 선언에
지레 마음이 찔리고 움찔할 것이 뻔합니다.
참 가엾고도 불행한 처지입니다.
아, 이 초라하고 허술한 믿음이
뼈아픈 새벽,
이 처지를 벗어날 궁리를 해봅니다.
우리의 기도를
한마디도 허투루 듣지 않으시는 분께 매달립니다.
틀림없이 간청을 들어 주실 분께로 마음을 모읍니다.
이 불행한 인생이 회생할 길은
당신의 자비임을 굳게 믿기에
탄원합니다.
이제는 더욱 맹렬히 기도함으로
주님을 귀찮게 하고
더 괴롭혀 드리리라는 마음도 먹습니다.
마침내
”사람의 아들이 올 때“
앞장서서 환호하는 믿음인으로 우뚝 세워주시길,
소원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10월 23일 목요일 / 카톡 신부
-
185775
강칠등
2025-10-23
-
반대 0신고 0
-
- 송영진 신부님_<예수님은 모든 사람이 하나가 되기를 바라시는 분입니다.>
-
185774
최원석
2025-10-23
-
반대 0신고 0
-
-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
185773
최원석
2025-10-23
-
반대 0신고 0
-
- 이영근 신부님_“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루카 12,49)
-
185772
최원석
2025-10-23
-
반대 0신고 0
-
- 양승국 신부님_ 세상 모든 것에 앞서 주님께 우선권을 드립시다!
-
185771
최원석
2025-10-23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