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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루카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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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11
최원석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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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진정한 감사기도는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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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10
최원석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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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9일 수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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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09
강칠등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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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10.29.수]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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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08
강칠등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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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좁은 문>의 선택 “구원이나 멸망이냐? 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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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05
선우경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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