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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자 중심 미사 강론 요구는 고해성사 보아야 하는 대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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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홍기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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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라이트 몰려 다니면서 우리 사회 도덕성과 윤리를 흔들어 반사회적 주장을 지속하는 것은 처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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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169
우홍기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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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일 망언 정치인 김문수의 춘향전 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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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168
우홍기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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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 괴롭힘, 위협행위 처벌 수위 높여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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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163
우홍기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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