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11월 25일 (화)연중 제34주간 화요일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나눔마당

sub_menu

신부님들께서는 부제님 시절부터 학교 공부를 비하하는 이런 말씀 안하시죠

233115 우홍기 [justice24] 스크랩 2025-10-17

가서 미분 방정식 50개 풀고 와

성당에서 활동하려면

늘 그렇게 공부를 열심히 해라

그래 주시지

하느님이 중요해

너 신학교 가라

이러시지 않는다

신학교 가라고 하셔도

너 성당 활동할 때에는

공부 열심히 하고 와

미분 방정식 50개 풀고 와

전공은 그게 아니지만 알아듣는 것이죠

우리는..

그런 지도자들 밑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니까

천주교는 다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개신교는 지금 그렇게 

성경 공부 아니면 똥공부이다..

그러니까 교회가 정치 참여 하지 말라고 하시죠..

개신교 분들은..

가톨릭 지도자 밑에서 커서

학교 공부 게을리 해라

그런 말씀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우리는..

 

그런 부제님 신부님 되시고 이런 과정에서

말씀을 들어보면

유학도 안가시겠다고 하시는데

그냥 주교님들을 우리 신부님들 가운데

많이 뽑아드려야 한다

그런 말씀을 듣고 자라니까

성경 공부만?

그게 다 극우 보수 개신교에서 나오는 것이죠

그 분들 목사님들 그런 식으로 사시는 문화권에서

감옥 가시잖아요

상황에 대한 판단이

편향되고 부실하셔서

감옥 가셨다

불쌍하신 것이죠..

정의감은 나름 있으셨는데 틀리셨다

그러면 목사님도 아니신 경우에는

그러는 분들이 대개 이단 사이비로 걸려 나가시고.

성당을 떠나시죠..

그 편향되셔서 갈려 나가신다

모르시니까

성당 다니다가 이단 사이비

144000명만

뭐 그런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을 우리 나라 정규 교육 받고

누가 믿고 나갑니까?

대수학을 모르셔서

1차 방정식 연립 방정식

풀기도 벅차신 분들이 나가신다

세상에서 얻지 못한 것을 많이 바라시겠죠

144000

x=12

y=10

144000=x의 2제곱 곱하기 y의 세제곱

12는60 진법 문명권

10은 10진법 문명권
둘을 그렇게 곱해서 나온 숫자인데

그것을 딱 144000명만

구체적인 숫자로 한다

뭐 외국 사람들도 믿고 있어요

그 나라 사람들 중에 수학 못하는 사람들 어디서 긁어 모아다가 말이지..

12눈 완전을 상징

10도 완전을 상징

큰 수 12는 2번 제곱

작은 수 10은 3제곱

그렇게 기살려 주기 뭐 이런 식

그래서 곱해서

나오는 숫자의 그 완전함을 분석하는 실력

그런게 그런 극단의 개신교에는 없어요

교육 배경이 처음부터 다 부실하다..

현실에서 붕 뜨고

 

일본 밍키나 세리 공주들

이런 공주들이 맨날 정신없는 가운데

일본의 그 친일 식민 사관이 주르륵 깔려서..

더더욱 갈수록 태산이니

일제 강점기 식민지배의 그 경향

이단 사이비 종교들 된다

엉망이죠..

교주가 여호와냐

띵호화냐

교주가 여우와냐

뭐 이런..

순 엉터리

양떼 속의 뭐냐

여우...

그래 가지고 엉망되는데 끌려 가기 쉽죠

교양학문이 튼실하면

 

현실 대처를 잘하고

안 걸려 넘어가지

공부 안하면

걸려 넘어가는데 다 사기지..

개신교 분들은

얼렁

뚱땅한 판단이 왜 나오냐

뭐 하나님께서 쓰시기 위해서

그래 놓으면 난리가 나고

막 그런 붕뜨기 식이 성령 충만 그래가지고 있어서

마태 7,21-23의 앞부분..

이단 사이비가 그점을 더 잘해서 노려서  잡아가기가 더 쉽죠

그런게 있어서

스님들도 많이 들으시니까

도올 교수님 가셔서 강의하시면

스님들도 막 표정이 달라지신다

개신교 식으로 성령 충만 뜨거운 은혜

그래서 뭐 다 얼렁뚱땅한 판단 과정으로 가니까

스님들은 안가시지만

그러니 신천지에 포섭이 안되려고 노력하셔도 되신다...

고래성사가 기준이 되는 가톨릭 신자는?

거기에 안가죠 절대로 안간다

고해성사 없잖아요 거기..

그래서 기둥 하나 뽑아 놓고

얼기 설기 해 가지고

엉성하기가 이를데가 없어서

그냥 와장창 다 끌려가는거지..

 

그런 상황에서 그런 분들이

그런데 성당을 다니신다

그런데 넘어가실 위험이 있으신 대표적 사례가 되어 계신 것입니다

그러니 성경도 어디 개신교 성경책에 나올 법한 그런 번역을 떠올려 제시하시니

그쪽 개신교 성경책 드신 분들과 교류가 가톨릭 교회 보다 많으신 빈도수가 있는게 아니냐

 

그게 무슨 개신교 분들 설득하시느라 그러신 것이 아니면

그렇게 말씀드려도 어떻게 성경 구절을

그렇게 제시하십니까

 

하실 말씀 없으시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47 0

추천  0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