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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참 맛을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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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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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안에, 우리 가운데 살아계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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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29
김중애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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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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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28
김중애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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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미사/2025년 10월 30일 목요일[(녹)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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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27
김중애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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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 놓을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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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26
김종업로마노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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