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르는것을 아는척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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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75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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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거취는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모르면서 아는척해서 죄송합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서로 불편한 관계도 있습니다.
보지않는것이 편안하지만
보지않을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기도 하지만
말한마디로 원수를 만들기도 하지요.
죄송합니다.
저는 하느님과 예수님 성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골수에 박혀있는 사람이라
종교를 바꾸기는 어렵습니다.^^죄송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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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위선자들아,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 할 줄 알면서,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루카 12,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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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98
최원석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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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이 시대는 임마누엘 주님과 함께 하는 구원의 시대요 축제의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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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97
최원석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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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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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96
최원석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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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4일 금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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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95
강칠등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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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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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94
박영희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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