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동성당과 그 구절-쓰레기로 여긴다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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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221 우홍기 [justice24] 스크랩 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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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편으로는 이미 사제 수도자 입장에서 보셔도
그 정도가 되면
성 유스티노 성인께서
꿈에 보셨나
성인의 영화를 본 기억이 있는데
한 오월 어느 봄날이었나 보다
우리는 불과 대 여섯 명의 학생들이기도 했고
그렇게 교구 연합회 회원들이 모두 모여
예수회 외국 신부님께서도 우리들의 피정 지도를 위해 오신
우리는 교구 연합회 피정 중이었다
그 성인의 동상들을 보시고
유스티노 성인께서
어떻게 하셨지?
그것을 연상하게 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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