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11월 20일 (목)연중 제33주간 목요일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

가톨릭마당

sub_menu

저는 소중한 친구를 배신하지 않습니다........미카엘

185830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10-26

 

 

사랑은 저절로 되는것입니다.

억지로 맞추어서 되는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미워하려해도 사랑스러운것이

사랑입니다.

아무리 사랑하려해도 미워지는것이

미움입니다.

우리는 어느편에 있습니까.

아무리 변할려고해도 사랑스럽습니까.

아니면 아무리 사랑할려고 해도

미움이 번집니까.

거짓으로 사랑할려고 하니

사랑이 깊이가 없고

순간으로 변화하는 것입니다.

그대의 진실은 무엇입니까.

믿을수없는이 

그대의 마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51 0

추천  0 반대  1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