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마음은 당신것입니다.
-
185859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10-27
-
내마음은 당신것입니다.
그대 안의 슬픔이 클수록
더 많은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마음이 무미건조할 때에
바치는 한 가지 사랑의 행위는
애정과 위안 속에서 행한 수백의
사랑의 행위보다 가치가 있습니다.
내 마음은 당신 것입니다.
나의 예수님,
나의 마음을 받으십시오.
그대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시고,
당신의 뜻을 내 안에서 이루소서.
하느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의 증거는 우리가
그분께 죄를 지었을 때
참아주신 다는 사실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이영근 신부님_“안식일일지라도 그 속박에서 풀어주어야 하지 않느냐?(루카 13,16)
-
185864
최원석
2025-10-27
-
반대 0신고 0
-
- 안식일일지라도 그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
185863
최원석
2025-10-27
-
반대 0신고 0
-
- 양승국 신부님_사랑이 내게로 다가온 날!
-
185862
최원석
2025-10-27
-
반대 0신고 0
-
-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주님과 만남, 치유와 구원의 여정 “하느님의
-
185861
선우경
2025-10-27
-
반대 0신고 0
-
- 행복이 자라는 나무
-
185860
김중애
2025-10-27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