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승국 신부님_저에게 영혼을 주십시오. 나머지는 다 가져가십시오!
-
186137
최원석
2025-11-07
-
반대 0신고 0
-
- 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
-
186136
최원석
2025-11-07
-
반대 0신고 0
-
-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참 멋진, 자비와 지혜의 하느님 “약은 집사의
-
186135
선우경
2025-11-07
-
반대 0신고 0
-
-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
186134
박영희
2025-11-07
-
반대 0신고 0
-
-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
-
186133
김중애
2025-11-07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