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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참 삶은 의미있는 삶, 가치 있는 삶, 깨어있는 삶, 현재에 충실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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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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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우 묵상] '이미'를 살고 있는 나! 그러나 '아직'을 그리워하는 나! - 위령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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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90
서하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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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11.02.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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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89
강칠등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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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은 하느님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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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88
유경록
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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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마태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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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87
최원석
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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