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학에 기초 소양 없어 사회 정의 부정하는 이교도 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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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24 우홍기 [justice24]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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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굿뉴스 안에 존재하는
제2의 나주 성모 동산
그러나
더 위험한 동산
가장 가난한 이들에 대한
교회의 최우선적 선택을 거부하고
거부할 것을
친일파 논리 기반으로
고려인의 무국적 상황까지 짓밟고 있어도
모른 척 하라는 (마태 25,36ㅡ41)
반민족 동산
반하느님 동산(1요한 4,2)
오늘날에도
이런
친일파
군사 정권 논리 기반의
하느님의 종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의 전공 사회학에
기초 소양도 없어 생겨나고
누구나 다 가진
양심을 짓밟고 생겨난
어디 이런
빌어 먹을 동산
볼장 다볼산이 다 있나 (마태 17,1ㅡ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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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내가 바로 ‘바리사이’이고, 내가 바로 ‘잃은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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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19
최원석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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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루카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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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18
최원석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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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저도 여러분과 똑같은 죄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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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17
최원석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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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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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16
최원석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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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하느님의 기쁨 “죄인의 회개; 회개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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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15
선우경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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