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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5년 12월 9일 (화)대림 제2주간 화요일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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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에 기초 소양도 없거나 양심을 저버리면

186029 우홍기 [justice24] 2025-11-03

교회의 예언직에

자존심만 내세워

사적인 활동으로 축소시켜

들보 타령 한다

그들은 자존심 대결

고해성사가 엉터리가 된

들보 타령가들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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