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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29 우홍기 [justice24] 2025-11-03
교회의 예언직에
자존심만 내세워
사적인 활동으로 축소시켜
들보 타령 한다
그들은 자존심 대결
고해성사가 엉터리가 된
들보 타령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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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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