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희 심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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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56 우홍기 [justice24]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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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본문의 일부가 왜곡된 것은
매우 심각하다
이단 사이비 교주의 뜻에 좌지 우지 되기 쉬운 이유는
그렇게 아무 것도 너의 몫은 다 이단 사이비 교주에
넘기고 일해라
그 착취의 논리가 묘하게 숨어 있어서
그러면 우울증 확산과 피해 의식의 확산
결국 자연스럽게 피해 망상으로까지 전개되는
사회 전체에 벌어지는 양상은
그 후에 길거리 잔혹 범죄가 발생한다는 문제가 있다
신자들이 우울증에 걸리면
신천지가
좋아한다
그러니까 이런 왜곡은 안된다
전에는 성체 성사를 왜곡한 글이
신부님 글로
올라온 적이 있는데
이런 일부의 왜곡 혹은 변경은
조선 선비들께서
간파하시고
촛불 밤샘 토론을 통해
천주학만 채택하셨다리고
추정된다
조선 시대 과거 제도는
유교적 합리성을 토대로
자기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개하여
왕과 신하들을 설득하고
때로는 감동을 주어
급제하여
나라의 관리가 되도록 하는
우수한 국가 인재 선발 제도였고
그것이 주체적으로
학문적 토론을 통하여
천주교 신앙을 신앙의 진리로 선포하는
민족사에서 쌓아 올려 오는
진리를 향한
정의를 향한
구원을 향한
(천주교 서울대교구
가톨릭 청년 성서 모임, 사랑하는 그대에게 참조)
역사적 역량의 축적을
우리가 선조들로부터
역시
발견하고 있다고 말해야 하고
성경을 일부를 변경하면
숱한 분열이 나오는
1만 개 가량의 개신교 분열은
그 어떠한 경우에도 신앙의 진리를
온전히 보존하지는 못한다라고
지적 해야 한다 (갈라1,8ㅡ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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