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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루카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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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68
최원석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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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긴장과 설렘, 성취와 기대, 기쁨과 두려움 사이에 살아가는 우리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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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67
최원석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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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먼저 많은 고난을 겪고 이 세대에게 배척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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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66
최원석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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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13일 그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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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65
아우야비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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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하느님의 벗 “지혜를 사랑하라, 주님을 찬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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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64
선우경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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