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재 하시는 하느님.
-
186107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11-06
-
만물에 그분의 은총이 함께 합니다.
단한순간도 그분의 존재를 의심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자신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지만
하느님께서는 눈물나는 사랑에 따라 움직이십니다.
사람들에게서 하느님의 숨결을 느끼지만
하느님의 사랑은 사람의 마음처럼
흔들리지는 않습니다.
굳건하신 의지를 누가 감히 흉내낼수 있겠습니까.
만인을 당신의 사랑으로 품으시는 분
하느님을 믿고 의지하며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저는 하느님의 사람임을 모르셨습니까.
이 경숙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사실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다.
-
186155
최원석
2025-11-08
-
반대 0신고 0
-
- 11월 8일 토요일 / 카톡 신부
-
186154
강칠등
2025-11-08
-
반대 0신고 0
-
-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하느님 중심의 삶 “돈이 아니라, 하느님이 사
-
186153
선우경
2025-11-08
-
반대 0신고 0
-
-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
186152
박영희
2025-11-08
-
반대 0신고 0
-
- 흘러가고 흘러가니 아름답습니다.
-
186151
김중애
2025-11-08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