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을 주는 사람들
-
186114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11-06
-
행복을 주는 사람들
평소에 관심 없던 사람도
어느 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정겨운 말 몇마디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난적 없는 사람이
밝은 미소로 격려를 전해줄 때
가슴속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짧은 순간 짧은 한마디에서도
서로에게 전해지는 따뜻한 느낌으로
살아 있음이 행복임을 가슴으로 느껴봅니다.
오늘 내가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밝은 미소 따뜻한 한마디로
행복을 전해줄 수 있다면
나도 또한 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
내게 행복을 전해준 그분들에게
감사하며 나도 행복을 전하는
그런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1.10)
-
186190
김중애
2025-11-10
-
반대 0신고 0
-
- 매일미사/2025년 11월 10일 월요일[(백)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
186189
김중애
2025-11-10
-
반대 0신고 0
-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7,1-6 /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
186188
한택규엘리사
2025-11-10
-
반대 0신고 0
-
- ■ 진정한 용서는 하느님보다 사람에게 먼저 받아야만 / 연중 제32주간 월요일(루카 17,1-6)
-
186187
박윤식
2025-11-09
-
반대 0신고 0
-
- ■ 탁월한 행정능력으로 교회 안팎을 아우르신 큰 성인 /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1110]
-
186186
박윤식
2025-11-09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