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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지칠 줄 모르는 사목적 열정의 소유자,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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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20
최원석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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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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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18
최원석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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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11일 묵상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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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17
아우야비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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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1일 화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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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16
강칠등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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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최후의 심판 “심판의 잣대는 구체적 사랑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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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15
선우경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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