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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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18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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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영적으로 성찰을 잘하시는 신부님과 상담을 했습니다. 나를 찾지 마세요. 모든 죄의 원인이 나를 찾는데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고 보면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때 이후로 지침이 하나 생겼습니다. 내가 지금 나를 찾고 있는가? 그러나 쉽게 무너지는 영역이 있다면 사람들이 나에게 욕을 하거나 부당하게 행동한다면 그때 한번 욱하는 마음이 들고 저를 찾게됩니다. 그래서 저는 저를 찾지 않도록 기도 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복음도 나를찾지 말라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나를 찾지 않도록 더욱 집중해야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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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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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52
조재형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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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2일 수원 교구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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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49
최원석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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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아홉은 어디에 있느냐? 너는 어디에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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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48
최원석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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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루카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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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47
최원석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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