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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루카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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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44
최원석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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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가장 가련한 사람들, 정신적, 영적, 신앙적으로 눈먼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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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43
최원석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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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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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42
최원석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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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개안(開眼)의 여정 “늘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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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41
선우경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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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7.월.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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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40
강칠등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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