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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종말의 날’이 모두에게 ‘재난’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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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26
최원석
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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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루카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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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25
최원석
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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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가난한 사람들이 교회에 와서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배려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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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24
최원석
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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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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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23
최원석
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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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33주일 다해, 세계 가난한 이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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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22
박영희
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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