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1.9-12(3박4일) 어김없이 전국에서 모인,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 속으로 제주(추자)성지순례를 떠났습니다.
-
233374 오완수 [ohsoo] 스크랩 2025-11-23
-
+찬미예수님
2025.11.9-12(3박4일) 어김없이 전국에서 모인,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 속으로 제주(추자)성지순례를 떠났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서울을 제외하고 단일 여행지로 가장 많은 사람이 찾는 명소가 제주도입니다. 그 수많은 사람들은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에서 휴식을 취하고 마음의 힐링을 얻습니다. 하지만, 가톨릭역사에서 제주가 갖는 상징성과 의미 그리고 주요 성지를 자세히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가톨릭신앙과 제주와의 교차된 역사를 살펴보면 제주는 또 다른 박해와 신앙을 지켜나갔던 사람들의 순교영성이 새겨진 신앙의 섬이기도 합니다. 가톨릭은 그런 박해와 순교 속에서 제주에 많은 선물을 남겨주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soulpilgrim/22408510589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2025.12.4-8(3박5일) 김대건.최양업.최방제 3소년의 마카오 신학교여정을 찿아갔습니다. 홍콩.심천을 포함해서 순례모습을 공유합니다.
-
233393
오완수
2025-12-14
-
반대 0신고 0
-
- 12월 첫째주, 전국에서 함께 한 형제자매 순례자 분들과 나가사키-히라도로 성지순례를 떠났습니다. 그모습을 공유합니다
-
233392
오완수
2025-12-14
-
반대 0신고 0
-
- 2026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 대피정 안내
-
233391
이세호
2025-12-10
-
반대 0신고 0
-
- 2025.11.24-29(4박6일) 베트남 라방성모발현지 성모님을 뵈러 마산교구 용원성당 (장민현 테오도로 신부) 형제.자매 27명과 함께 부산 김해공항에서 출발합니다.
-
233389
오완수
2025-12-08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