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림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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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99 이문섭 [bobalgun] 스크랩 20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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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다 림
주님을 믿는 것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세상을 사는 것이 쉽지 않아
자신을 잃어 버림이 많지만
우리는 나만의 길을 가야 하고
인생의 보람을 느끼며
사람으로서 살아야 합니다
주님을 믿는 것 때문에
세상을 살면서
참고 인내하는 일이 있지만
주님께서 우리를 아시니
우리는 주님을 사랑할 뿐입니다
주님을 믿는 것에 대해
완벽해 지려고 노력하지만
우리는 율법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십자가 안에 사는 것이니
쓰러짐이 있어도 오뚜기처럼
주님 안에서 다시 일어날 것입니다
신앙 생활은 겸손의 길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느님 앞에서도 그러해야겠지만
사람들을 대할 때도
나보다 남을 낳게 여길 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가신 길이 섬기는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가을이 깊었습니다
우리는 겨울을 맞이할 것입니다
그러면 성탄이 온 세상에 찾아 올 것입니다
주님께서 오시면
세상은 구원의 기쁨으로
가득 찰 것입니다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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