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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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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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9 개인성경 쓰기 관련 2013-10-29 강윤정 1,909
4453 세월호에 사고를 당한 고등학생들과 많은 교우들을 위해.. 2014-04-17 이종국 1,908
5160 생활성서사 '괜찮아, 내 사랑이 잠시 길을 잃었을 뿐이야'도서 이벤트 당 ... 2018-10-29 정혜미 1,904
5164     Re:생활성서사 '괜찮아, 내 사랑이 잠시 길을 잃었을 뿐이야'도서 이벤 ... 2018-10-31 굿뉴스 598
4460 궁금합니다 2014-04-24 이정임 1,902
4462     Re:궁금합니다 2014-04-25 굿뉴스 1,378
3739 안드로이드 가톨릭 어플 관련 건의입니다. 2011-02-23 조영수 1,901
3741     Re:안드로이드 가톨릭 어플 관련 건의입니다. 2011-02-24 굿뉴스 1,926
4417 모바일에서 가톨릭성가 재생이 않됩니다 2014-03-07 서인철 1,900
4448 신고받아 정지 되더라도 신고는 가능합니까? 2014-04-16 이효숙 1,895
4450     Re:신고받아 정지 되더라도 신고는 가능합니까? 2014-04-16 굿뉴스 1,466
4515 성경쓰기가 안됩니다 2014-06-08 이창우 1,888
102 신부님과 수녀님의 구별 1998-10-16 곽 광훈 1,884
115     [RE:102]감사합니다. 1998-10-17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1,141
3643 굿뉴스 게시판은 공평성이 없네요. 2010-12-11 김선이 1,883
3647     Re:굿뉴스 게시판은 공평성이 없네요. 2010-12-13 굿뉴스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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