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1일 (화)
(녹) 연중 제7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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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3 연중 제13주일 삼종기도 2010-06-30 김호열 2,7051
224 연중 제14주일 삼종기도 2010-07-06 김호열 2,6891
225 연중 제15주일 삼종기도 2010-07-15 김호열 2,8841
226 연중 제16주일 삼종기도 2010-07-22 김호열 2,6621
171 하느님께서 테러리스트들의 마음을 ... 2008-12-01 김호열 1,4451
49 교회 안에서는 그 누구도 이방인이 아닙니다. 2005-06-23 서울대교구사목국 1,4761
50 교회의 일치와 보편성의 상징(베드로와 바오로) 2005-06-29 서울대교구사목국 1,5031
51 새 교리서를 공부하여 모든이가 교리교사, 복음을 전하는 이가 됩시다. 2005-07-07 서울대교구사목국 1,7001
166 하느님은 우리의 사랑과 믿음을 목말라 하십니다. 2008-02-27 서울대교구사목국 1,8771
167 그분은 현상적인 죄를 보지 않으시고... 2008-03-05 서울대교구사목국 1,7321
168 그는 예수님께서 삶과 죽음의 주인이시고, 그리스도께서 하느님이심을 드 ... 2008-03-12 서울대교구사목국 1,8961
169 [공지] 교황청 뉴스 게시판 이용 안내 2008-12-01 굿뉴스 2,6651
78 <일반알현>시편 135편 교리 2005-11-12 서울대교구사목국 3,6641
79 <삼종기도강론>모든 이는 성덕으로 불리웠습니다. 2005-11-16 서울대교구사목국 2,2381
80 <일반알현>시편 135편 (2) 2005-11-17 서울대교구사목국 2,9121
81 왕이신 그리스도 그분은 역사와 문화의 정점입니다. 2005-11-23 서울대교구사목국 3,0801
82 대림절은 세상을 새롭게 할 희망을 우리에게 다시 북돋웁니다. 2005-11-30 서울대교구사목국 3,0331
83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에 전대사를 선포합니다. 2005-11-30 서울대교구사목국 2,9851
84 영적 존재인 인간에게 종교의 자유는 근본적인 요청입니다. 2005-12-07 서울대교구사목국 3,2271
173 교황님 일반 알현 2008-12-06 김호열 1,7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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