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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만 새신부님께

구본만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부제님, 오늘도 아침 미사에서 정성껏 성체를 분배해 주시는 부제님의 그 진실한 모습에서 진한 감동을 체험했습니다. 우리 본당 출신 새사제님의 앞날에 하느님의 뜻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지난해 12월 등촌동 구역으로 이사해 온 신자로서 방송국 전문위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기획분과 ...

choihongjun

1999-07-05 3 932 1
+ 찬미 예수님

얼마전 예수회 신부님이 우리성당에 오시었습니다. 성소 후원회에 대한 강론을 해주셨지요. 빨라야 40세가 되어서 서품을 받게된다는것을 그때 알았습니다. 남편은 그날 후원회에 가입하였습니다. 며칠후 초청장을 받았지요. 명동성당에서 서품식이 있는날 남편은 열일제치고 뒤늦게 참석을 하였답니다. "가슴이 저리고 눈물이 ...

박엘리사벳

2001-07-10 1 931 1
박홍준(암브로시오)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우리 부제님!!!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부제님 근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여쭤봐도 안때리실꺼죠? 새로이 신부님되신 분들과 함께 단체로 사진을 찍으셨나요? 그러하다면 같은 거리에서... 그리고 같은 위치에서 찍으셨겠죠? 근데 왜.... Why? 부제님만이 유독히 화면이 꽈~악 차시는 겁니까? 네? 이유 ...

이글라라

2000-12-16 2 930 2
서품 받으신 모든 사제께드리는글(퍼온글)

사 제 ...

김성희

2000-12-13 3 929 1
배한상(스테파노),한정수(베드로)신부님

배한상(스테파노), 한정수(베드로)신부님의 사제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신부님 모든이에게 존경받고 사랑받는 신부님이 되시길 바라며 시작하는 지금의 아름다운마음 늘 간직하시고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박상숙

2000-12-12 3 928 1
이동욱 도마신부님 축하 드립니다!!

신부님 진심으로 두손모아 축하드립니다. 너무나 오랜세월을 기다렸던 신부님이라는 고귀한 이름이여.... 불러보기조차 어렵네요. 그러나 너무나 기렸던 당신의 이름이기에 자주 자주 부르렵니다. "오류골 신부님을 비롯하여 전 신자들은 새 신부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축하의 말씀과 진정한 하느님의 사제가되시기를....말씀드 ...

박창범

2001-07-05 1 927 1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

+주께 영광 사제 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힘들때나 기쁠 때나 늘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을 때에 그 허망한 틈 사이에 하느님의 지혜와 사랑이 깨끗하게 머무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빛과 사랑을 체험한다는 ...

홍기옥

2003-06-30 1 926 1
한수야! 추카한다.

너가 드디어 사제서품을 받는구나... 동기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추카를 해줘야 하는데... 여하튼 우리 모두의 마음은 왕추카를 해주고 있다는 사실만 기억해라. 그리고 멋진 사제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기도하마... -해방촌 친구들의 마음을 모아 화살 한방 쏜다. ....... ...

신성균

2000-12-12 2 925 1
박병주 신부님 탄생~~

빰빠빠.. 치카치카치카. 빰빠빠라밤.. 슉~~~ 학사님...부제님.. 드뎌.. 신부님이 되시는 박병주신부님께.. 아직은 신부님이라는 호칭이 낯설기도 하지만..^^ 오늘 새롭게 태어나시는 신부님께.. 늘 건강과 하느님이 사랑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사제서품식... 직접찾아가 축하드릴려구 했는데.. 그렇게 하지 ...

김지은

2000-12-13 1 924 1
[김남성 요셉 신부님]★축하★

몸매에서 풍기는 인상만큼이나 항상 여유롭고, 풍족해 보이시고, 인자해 보이시던 신학생 때의 그 좋은 인상들은 사제로서 맡겨진 양떼들을 주님의 뜻에 맞갖도록 인도하는데 큰 힘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시던 모습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혹, 사제 생활을 통해 많은 어려움과 짜증나는 일이 있더라도 이제까지의 이런 모습을 ...

김극

2000-12-11 3 924 1
이종안(사도요한)신부님 기도드립니다.

이 종안 (사도요한) 신부님, 주님의 사제 되심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를 기억 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최 두경 (이냐시오) 랍니다. 1984년,85년쯤 용산성당 주일학교에서 저는 주일교사로 사도요한 신부님은 주일학교 중학생으로 함께 했던 시간이 있었지요. 제가 집을 이사감으로서 사도요한 신부님 학생때의 모습을 볼 수는 없었지만 늘 ...

최두경

2000-12-12 2 919 1
민형기 안셀모부제님 보시니 좋더라

어려운 여건속에서 묵묵히 제갈길을 찾아서 걸어온길 누구나 힘든길이었지만 부제님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든 선택의 길이 었던것 같습니다 "보시니 좋더라"는 그 한마디가 더욱 애착이 가는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둠속에 있는이들에게 빛을 비추어 줄수 있는사제 없는이들에게 희망을 안겨다 줄수 있는 사제 빛과 소금의 역활 ...

민봉기

2000-12-11 3 918 1
새신부님들 축하드립니다.

+ 기쁨과 평화 오늘 주님의 제단에 오르기까지, 참으로 많은 시간 많은 준비들 하셨습니다. 오늘 서품식 모두 마치고, 뒷정리까지도 하고, 이제 숙소에 들어왔습니다. 평화방송을 켜니, 오늘 낮에 있었던 서품식을 녹화중계를 하고 있군요. 낮엔, 여러분들의 모습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그 ...

최종환

2000-12-13 3 916 1
남상만 신부님!

안녕하세요? 저는 잘 생긴 왕년에 복사 대장이었던 최치욱이에요. 첫미사때만 잠깐 얼굴뵈고 신부님을 보내서 안타까웠습니다. 항상 저희를 즐겁게(때로는 힘들게?)해주신 학사님께서 이젠 신부님이 되셔서 정말 기쁩니다. 앞으로 사제생활 열심히 하시고 훌륭한 신부님이 되세요. 그리고 저 잊지 마세요.이만 안녕히계세요. 답장 보내주세요.

최치욱

1999-07-24 1 916 1
이용권 안드레아 새 신부님에게

함께 활동하고 함께 하던 시간들이 흘러갑니다 이제 신부님의 삶에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손길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이유나

2003-06-25 1 913 1
현대일 루도비꼬 부제님!

좋은 새 신부님, 부제님들을 보내주시어 교회의 봉사자로 세워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목5동 본당 공동체는 새로 부제직을 받은 현대일 부제님께서 앞으로의 1년간을 잘 준비하시리라는 믿음을 가지면서, 특히 해맑은 소년같은 미소를 지닌 새부제님을 통해 사랑을 느끼고 있습니다. &# ...

김재철

2002-07-05 2 912 1
이도행,최재영,이석균 신부님 츄카드리어요

축하드립니다. 이도행 토마 신부님. 최재영 세자요한 신부님. 이석균 사도요한 신부님.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안녕하셨어요? 신부님들. 노틀담 수녀회 윤진희 마리 필리파 수녀입니다. 오늘따라 예신모임을 할 때 가끔 들렀던 신학교 앞 <목동>의 만두국이 생각나네요. &# ...

윤진희

2000-12-12 1 906 1
야고보 신부님

야고보 신부님 정말로 축하드림니다. 양떼를 이끄시는 목자로써의 삶을 선택해 여러가지 어려움도 많으셨겠지만 그래도 하나의 희망이 있기에 늘 기쁜 삶을 사셨음을 생각해 봅니다. 심부님 제가 누구인지 아시겠습니까? 저는 학원에 다인다고 삼성산에서 잠깐 있었던 최 말가리다 수녀예요. 신부님과 잠깐 인사를 드렸죠. 오늘은 인터넷을 하다 가톨릭 싸이트 ...

최옥경

2000-12-06 1 905 1
새신부님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신자분들의 사랑 받으며, 하느님의 사랑 받으며 '사제다운' 삶을 사시길 기도합니다. 새신부님들의 삶을 보면서 제 삶이 부끄러워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모든 신자들의 바램입니다. 축하하고 감사합니다. 이제 새신부라는 Title이 얼마 남지 않 ...

김한수

2001-06-29 2 905 1
종연이형... 축하 드려요...

종연이형... 축하드려요... 까만 사제복이 너무나 잘 어울릴것 같네요... 저 교사 시작할때 너무 많은 인생 도움 받았는데, 고맙다는 말도 못하고 지냈어요... 어느새 시간이 10년 넘게 흘렀군요... 저도 형도 많은 변화 있었지만 그때 생각하면 너무 행복했던 인생의 한 페이지로 자리 매김을 한듯합니다... 건강하시구요 ...

이윤직

2000-12-11 2 903 1
김남성 요셉 신부님! 이렇게 좋을 수가

사랑하는 제자 김남성 (요셉) 신부님! 새 사제로 불리움을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내 기억으로는 우리 선덕 고등학교 졸업생으로는 첫 사제인 것같아 정말 이렇게 좋을 수가 없답니다. 손진석 부제로 부터 서품 소식을 듣고는 너무 반가워 교우 선생님들은 물 ...

정점길

2000-12-11 2 903 1
김중호 마르코 신부님~

"마르코 신부님~" 첨엔 좀 어색하던데.. 이제는 입에 달라붙는 말이네요 "마르코 신부님~" 그토록 원하시던 사제가 되심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아이처럼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고 "저리도 좋을까..했습니다." ...

정은진

2000-12-22 1 901 1
사제품에 오르시는 조승환 부제님께

조승환 부제님의 사제수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랫동안 준비하고 기다려온 만큼 더욱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풍성하리라 믿습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의 사도로서 그분의 말씀과 향기를 품어내는 겸손한 사제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축하의 인사를 이렇게 글로써 남기는 것을 어여삐 보아주십시요. 오늘 미사중에 새로이 서품되시는 조 부제님 ...

박요순

2000-12-12 3 899 1
김동원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김동원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서품미사는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본당을 떠나고 나니 그것도 쉽지 않네요. 신문을 통해 아셨겠지만(아니 피정 중이시라 신문을 못 보셨겠지요) 지난 7일부터 6일간 동경에서 여성전범 국제법정(일본군 종군 위안부 문제)이 있어 거기를 다녀 왔습니다. 어제 도착하여 아직 정신이 없는데 오늘 굿 뉴스를 ...

김현옥

2000-12-13 1 898 1
새 신부님들 감축드립니다.

배야고보(건기) 축하 인사드립니다. 같은 세례명 신부님도 계시고 같은 성씨 신부님도 계시고.... 이상한 연을 갖다 붙인다고요? 푸하하하 아무튼 무지하게 축하드립니다. 저희 성당의 출신 신부님들은 계시지 않지만 저희 성당 주보를 제가 작성하면서 신부님들의 성품성사에 많이 참석하여 축하해 드리라고 공지도 올렸습니다. + 주님, ...

배건기

2000-12-08 1 898 1
박병주세자요한신부님!

신부님이 되신 걸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전 비록 그날 가지 못했지만 말예요... 앞으로 신부님이 가시는 길에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이 함께 하시길 항상 기도할께요... 신부님!! 항상 건강하세요..... 신부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구의동 곽데레사 올림..

곽데레사

2000-12-16 2 898 1
김연상(비오)부제 축하합니다.

찬미예수님!! 하계동에서 처음으로 서품을 받으시는 비오 부제께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 바라며.... 주님의 사랑스러운 종이되길 기도드립니다. 선교분과장 레오

김정수

2003-06-27 1 897 1
이동원 야고보 부제님....

이동원 야고보 부제님, 사제 서품을 축하드려요.*^^* 이제, 신부님이라고 불러야 하는 사실이 새삼 낯간지럽군요.*^^* 주님의 길을 걸어가시는 길에 항상 축복과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항상 변치않는 맘으로 사제생활을 걸어가시길....*^^* ...

kim hye yeon

2002-07-01 1 895 1
멀리서 드리는 인사

멀리서 새 신부님들께 인사를 드립니다.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가득하지만 멀리서나마 새롭게 주님께 봉헌되는 새 신부님들을 기억하면 미사 봉헌하겠습니다. 사제 서품은 설레고 기대되는 시간이지만 그 설레임만큼 주님께 나아간다는 것이 늘 새로운 마음이 있어야만 한다는 것을 ...

이재정

2000-12-12 3 895 1
민 형기(안셀모)부제님 축하드립니다

민 형기(안셀모)부제님 진심으로 부제품을 축하드립니다. 대신학교에 입학 할때가 엇그제 같은데 부제품을 받으신다니 어떻게 이 기쁜 마음을 표현 할 길이 없군요. 사는게 바쁘다는 이유로 기도도 제대로 해드리지 못한것이 형으로써 늘 마음에 걸리는 군요. 주님께서 선택하셨으니 분명히 훌륭한 사제의 길을 인도 하시리라 믿습니다. 우리 기도에 "처 ...

민봉기

2000-12-09 2 89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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