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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활 제6 주일
파티마와 루르드에서 매일 ‘묵주기도와 행렬’이 있습니다. 순례자들은 여러 나라에서 오기 때문에 특정한 언어를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성지에서는 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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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0일 (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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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교구 김희선(요셉, 94세, 56년 서품) 신부님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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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1306 금연지원센터 추천합니다. 2024-04-24 부족한신자 480
231305 † 078.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 |1| 2024-04-23 장병찬 241
231304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2024-04-23 주병순 150
231302 병적인 신앙생활 1~2부 / 홍성남 신부님 2024-04-23 강칠등 1081
231303     병적인 신앙생활. (사진 3장첨부) 2024-04-23 임현진 1131
231301 이단교리를 도입한 사제가, '영성심리교육원 원장' 이었던것에 관 ... 2024-04-23 임현진 1222
231298 굿뉴스복음쓰기 오류 2024-04-23 유정미 480
231297 오사카,교토교구 3박4일 성지순례를 공유합니다. 2024-04-22 오완수 400
231295 † 077.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 ... |1| 2024-04-22 장병찬 160
231294 나는 양들의 문이다. 2024-04-22 주병순 160
231292 † 076.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 ... |1| 2024-04-21 장병찬 200
231291 파면된 신부와 사이비 종교 / 홍성남 신부님 2024-04-21 강칠등 1862
231299     혹시 임현진님은 이 영상 보셨나요? 2024-04-23 김재환 491
231300        네^^ 특정무리에 대해서도 정리된 동영상이 나왔으면 해요. 2024-04-23 임현진 462
231290 특정 무리들에 대한, 저의 의견! 2024-04-21 임현진 1262
231288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2024-04-21 주병순 140
231287 임현진님, 전 졸업하고 현재는 상관없어서 모르겠지만 2024-04-21 김재환 951
231289     헉 ㅠ 안그래도, '해당무리-20대팀' 을 주시하고 있던 중이었어 ... |1| 2024-04-21 임현진 932
231284 새 책! 『죽음의 왕, 대서양의 해적들』 글·그림 데이비드 레스터 ... 2024-04-20 김하은 180
231283 새 책! 『육식, 노예제, 성별위계를 거부한 생태적 저항의 화신, ... 2024-04-20 김하은 180
231282 아래글에 언급된, 특정수녀는 '문*영신부'의 '오른팔 수녀'라고 ... 2024-04-20 임현진 1332
231285     수녀원장급의 수녀가. 명동성당에 하루종일 있는것도. 보통일이 아니 ... 2024-04-20 임현진 822
231281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 ... 2024-04-20 주병순 110
231279 '문신부' 수도회와 관련된 글의, 참고자료 - 캡쳐사진 3장 첨부 ... 2024-04-20 임현진 1242
231280     Re:'문신부' 수도회와 관련된 글의, 참고자료 - 캡쳐사진 3장 ... |1| 2024-04-20 김재환 701
231278 '문신부' 수도회의 '명동성당' 에서의 추가정보. (2) 2024-04-20 임현진 1052
231277 '문신부' 수도회의 '명동성당' 에서의 추가정보. (1) 2024-04-20 임현진 952
231276 믿음과 실천 (하느님에 대한 말씀 도표) 2024-04-20 유경록 160
231275 우리의 어두운 눈이 그를 2024-04-20 조돈관 310
231274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2024-04-19 주병순 130
231273 † 075.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 |1| 2024-04-18 장병찬 260
231272 † 074.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 ... |1| 2024-04-18 장병찬 190
231271 † 073.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 |1| 2024-04-18 장병찬 180
231270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2024-04-18 주병순 150
231268 김재환님의, 231265 글에 대한 답변을 새글로 작성해서 올립니 ... |1| 2024-04-18 임현진 1652
231269     현재의, 서울대교구의 '해당무리' 상황을 짐작할수 있는 사진 첨부 ... 2024-04-18 임현진 1162
231267 서울대교구는, '문*영신부'를 복귀시키고, 교구에서 직접 해결하십 ... 2024-04-18 임현진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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