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4일 (토)
(백) 부활 제5주간 토요일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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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8 호외(한국 주교단 사도좌 방문 기사) 2007-11-28 서울대교구사목국 3,1341
157 추기경들은 가톨릭교회의 보편성과 일치를 드러냅니다. 2007-11-26 서울대교구사목국 1,6771
156 애덕의 삶은 허무와 우울의 참된 해독제입니다. 2007-11-26 서울대교구사목국 1,7741
155 나눔은 사랑의 성사 2007-11-14 서울대교구사목국 1,7101
154 사랑은 세상을 바꾸는 힘 2007-11-07 서울대교구사목국 1,6521
153 치유의 두단계 2007-10-18 서울대교구사목국 1,8771
152 10월은 동정 마리아를 기억하고, 선교 하는 달입니다. 2007-10-10 서울대교구사목국 1,5421
151 예수님은 자비로우신 하느님의 얼굴... 2007-09-19 서울대교구사목국 1,9391
150 그분의 빵의 모습으로 자신을 우리에게 의탁하십니다. 2007-09-12 서울대교구사목국 1,4811
149 광장으로 하느님을 모시기 위해서는 집안에서 먼저 내면적으로 모셔야만 ... 2007-09-04 서울대교구사목국 1,5251
148 예수님의 평화는 악을 거스른 끊임없는 투쟁입니다. 2007-08-21 서울대교구사목국 1,6471
147 사랑은 그리스도교의 핵심입니다. 2007-07-18 서울대교구사목국 1,7511
146 자유를 사랑으로 채우신 예수 2007-07-04 서울대교구사목국 1,7241
145 성프란치스코는 진실로 평화의 장인(operatore di pace) 2007-06-21 서울대교구사목국 2,0111
144 전례를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를 참되게 영접합니다. 2007-06-12 서울대교구사목국 1,6461
143 복음이 로마에 이르는 것으로 사도행전은 끝을 맺습니다. 2007-05-29 서울대교구사목국 1,7771
142 미디어사업 종사자들은 진리, 가정, 인간의 존엄성을 생각해 주시기를 ... 2007-05-23 서울대교구사목국 1,6851
141 오늘은 파티마 성모발현 90주년입니다. 2007-05-16 서울대교구사목국 3,1121
140 남 아메리카 모든 젊은이들이 선의 누룩이 되도록 기도해주십시오. 2007-05-08 서울대교구사목국 1,7281
139 '교회의 친교를 위한 부르심' 2007-05-01 서울대교구사목국 1,9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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