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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따르는 기쁨은 사도들의 기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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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5 |
서울대교구사목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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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의 열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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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8 |
서울대교구사목국 |
1,88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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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응답은 성부께 대한 예수님의 응답의 완벽한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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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7 |
서울대교구사목국 |
1,78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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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욕하기 보다 성냥하나 켜는 것이 더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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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3 |
서울대교구사목국 |
1,89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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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기도는 우리의 뜻을 하느님의 뜻에 일치시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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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6 |
서울대교구사목국 |
1,83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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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상처를 바라보며 사순절을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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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7 |
서울대교구사목국 |
1,98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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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주님의 사랑에 더 가까이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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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1 |
서울대교구사목국 |
1,72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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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서울에서 병자의 날을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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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4 |
서울대교구사목국 |
1,607 | 1 |
130 |
생명은 하느님의 작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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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7 |
서울대교구사목국 |
1,56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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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은 신앙의 비추임을 받을 때 영적인 눈을 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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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9 |
서울대교구사목국 |
1,65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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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은 문제가 아니라 인류가 나아가는 또하나의 힘의 원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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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6 |
서울대교구사목국 |
1,50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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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받은 이는 모두 하느님께 귀기울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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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9 |
서울대교구사목국 |
1,56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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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 가정의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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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3 |
서울대교구사목국 |
1,85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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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유에 누워있는 아기는 우리 구원의 상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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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6 |
서울대교구사목국 |
1,78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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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여라. 주님께서 가까이 오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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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
서울대교구사목국 |
1,86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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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우리가운데 '성막'을 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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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2 |
서울대교구사목국 |
1,89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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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은 희망의 덕을 닦는 탁월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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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6 |
서울대교구사목국 |
1,90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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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사랑이 모든이의 마음을 다스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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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8 |
서울대교구사목국 |
1,72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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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은 인생의 순례자들을 위한 '오아시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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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1 |
서울대교구사목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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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니라 '우리가'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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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4 |
서울대교구사목국 |
1,708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