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4일 (토)
(백) 부활 제5주간 토요일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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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8 예수님을 따르는 기쁨은 사도들의 기쁨이었습니다. 2007-04-25 서울대교구사목국 1,5611
137 평화는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의 열매입니다. 2007-04-18 서울대교구사목국 1,8891
136 성모님의 응답은 성부께 대한 예수님의 응답의 완벽한 반영 2007-03-27 서울대교구사목국 1,7891
135 어둠을 욕하기 보다 성냥하나 켜는 것이 더 낫습니다. 2007-03-13 서울대교구사목국 1,8981
134 참된 기도는 우리의 뜻을 하느님의 뜻에 일치시키는 것입니다. 2007-03-06 서울대교구사목국 1,8311
133 예수님의 상처를 바라보며 사순절을 시작합시다. 2007-02-27 서울대교구사목국 1,9831
132 사순절: 주님의 사랑에 더 가까이 나아갑시다. 2007-02-21 서울대교구사목국 1,7251
131 올해는 서울에서 병자의 날을 지냅니다. 2007-02-14 서울대교구사목국 1,6071
130 생명은 하느님의 작용입니다. 2007-02-07 서울대교구사목국 1,5621
128 이성은 신앙의 비추임을 받을 때 영적인 눈을 뜨게 됩니다. 2007-01-29 서울대교구사목국 1,6541
127 이민은 문제가 아니라 인류가 나아가는 또하나의 힘의 원천입니다. 2007-01-16 서울대교구사목국 1,5091
126 세례받은 이는 모두 하느님께 귀기울여야 합니다. 2007-01-09 서울대교구사목국 1,5671
125 그리스도인 가정의 소명 2007-01-03 서울대교구사목국 1,8551
124 구유에 누워있는 아기는 우리 구원의 상징입니다. 2006-12-26 서울대교구사목국 1,7841
123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가까이 오셨도다. 2006-12-20 서울대교구사목국 1,8671
122 그분은 우리가운데 '성막'을 치셨습니다. 2006-12-12 서울대교구사목국 1,8971
121 대림절은 희망의 덕을 닦는 탁월한 시기입니다. 2006-12-06 서울대교구사목국 1,9081
120 하느님의 사랑이 모든이의 마음을 다스리기를... 2006-11-28 서울대교구사목국 1,7231
119 수도원은 인생의 순례자들을 위한 '오아시스'입니다. 2006-11-21 서울대교구사목국 1,8141
118 '내가' 아니라 '우리가'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2006-11-14 서울대교구사목국 1,7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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