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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 님

이년전 제가 당했던 일과 꼭 같은 일을 당하셨군요. 우리는 큰 집을 빼앗기고 ...... 저도 처음에는 남편이 미웠고 상대를 죽이고 싶도록 ,그러나 누굴 용서하고 말고는 하느님 만이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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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17 2 277 0
1618번 글을 읽고....

안녕하십니까? 우선 제 이름부터 밝히고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모 본당일....(1591번글)’을 쓴 형제님과 같은 본당의 안재광(요셉)이라구 합니다. 그리구 1584번 글도 제가 작성했습니다. 그 글을 작성하게된 계기가 ’모 본당일..’을 작성하신 형제님이 말씀하신 그 사건 때문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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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02 2 591 0
[RE:1629]객관적이고자..

저는 사제가 아닌, 평신도입니다. 그리고 1591번 쓰신 형제님과 개인적으로 메일을 주고 받았습니다. 아마 물어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저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쓴 쪽에 먼저 공감하는 감정적인 것을 배제하려고 애씁니다. 이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잘 알던 여자애가 제게, 또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고 다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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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02 0 195 0
[RE:1633]^^

지금은 좀 기분이 가라앉았습니다. 이젠 이런 일들에 대해 생각해봐도 잠도 잘 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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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08 0 113 0
232번님..40대가 되면...

얼마전 가입을 해서 처음 이 곳을 들어 와 보게 되었습니다. 글의 길이로 보아도 얼마나 오랫동안 아픈마음으로 쓰셨는지 짐작이 갑니다. 저는 46세의 주부입니다. 우선 232번님의 상황이 저의 결혼전 친정 분위기와 너무 비슷해서 제가 지나온 날들, 느꼈던 일들을 나누는게 도움이 될까해서요. 저는 어려서는 친정아버지를 몹시 무서워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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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7-29 2 371 0
951님 보세요

신앙상담게시판은 우리들의소중한 장소입니다 님의상담내용은 신앙과거리가멀다는 생각이드는군요 여러번이런문제를 상담처럼가장해서 불손한언동을하시는 자매님도있었지만 모든것이 허구라는것을 우리들은잘알고있습니다. 형제인지 자매인지잘모르지만 본인에감정을 슬쩍남의일처럼 글을올렸다면 익명성이보장되는 이곳게시판에사과하시고 앞으로는 절대로그런일이없도록 부탁드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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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0-03 2 686 0
사탄들이 너무 설치는구려...

하~ 참 이상타~ 어거이 또 사탄의 장난인가? 아래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는제 첫줄의 일부만 나오고 그 뒤에 내용은 사탄이 날아와 먹어 버렸는가? 분명히 아무런 이상없이 등록을 클릭 했는데 글의 일부가 날라 가버렸으니 이것은 또 무슨 해괴한 일인가? 다시 반복하여 올리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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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11 2 516 0
1297에 대해서...

1. 성전에 관해서... 성서에 기원은 어떤지 아십니까? 예수님을 따라 다니던 사람들이 그 자리에서 받아 썼을까요? 아닙니다. 오늘날의 합리적인 연구에 의하면 예수 사후 최소한 100년이 지난 다음에 신약성서의 체계가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 과정에서 복음의 올바른 계승을 보장하고 지켜낸 것은 무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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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12 2 393 0
하느님의 약속하신 선물이 다르다면...

안녕하세요? 저는 요새 마음의 평화를 간구하고 있읍니다. 주님께 9일기도를 드리면서 은총을 구한 기도 제목이 있읍니다. 어찌보면 욕심과도 같은 바램이지요. 장남한테 시집가서 첫애를 딸을 낳았읍니다. 그래서 둘째는 아들을 얻고 싶었지요. 어른들도 바라는 눈치시고요. 둘째도 기도로 우리가 원하는 시기에 얻을 수 있었읍니다. 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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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5-15 2 421 0
[RE:570] 어느 환자의 기도

뉴욕의 어느 병원에서 흑인 환자가 썼다고 하는 기도문 하나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 기도문 안에 자매님의 의문에 대한 답이 들어있다고 봅니다. 주님, 저는 출세하기 위해 건강과 힘을 원했으나, 당신은 제게 순종을 배우라고 나약함을 주셨습니다. 주님, 저는 위대한 인물이 되고 싶어 건간을 청했으나, 보다 큰 선을 행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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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5-17 0 207 0
왜 우리는 알지 못합니까?

사제와의 수많은 갈등.. 그렇습니다. 신부라고 무조건 죄를 덮어 놓을 수 만은 없습니다. 신부도 사람인 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본 신부님들은... 잘못을 저질러도 스스로 아주 크게 반성하시고, 자신의 잘못에 대해 많이 아파하신다고 행각합니다. 그리고 노력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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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31 2 417 0
개신교인들이 논쟁을 걸어오면 이렇게(2)

본 글은 개신교 신자분들과의 토론에서 올렸던 글의 일부입니다. 그러니 이를 염두에 두시고 읽어주십시오. 참고로 저는 3년간의 개신교 생활을 접고 가톨릭으로 개종한 형제임을 밝힙니다. 이 글은 세부분으로 나뉩니다. 개신교가 16세기 이래 무시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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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17 2 363 0
게시판에 첨 들어와보고서...

저는 가톨릭사이트에 접속해도 자료만 찾지 게시판에 들어오지않습니다. 이곳뿐만이아니라 다른 여러곳에서도 성직자 ,수도자,교우들,타종교인, 광고,... 등등으로 진훍탕이 되어있는 곳이 많았기때문입니다. 이곳도 마우스 클릭을 잘못해서 들어왔습니다. 눈에 띄는 글들이 있어서 읽어보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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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31 2 585 0
[RE:1624]...

협박으로 들립니다...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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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01 0 156 0
^^*

^^* 다들 잊고 있는 것같아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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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01 0 152 0
[RE:1627]이 글을 안 읽으실지도 모르지 ...

그 증거가 된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오랜만에 한번 들어왔는데... 하나 건지고 갑니다. 모든 것이 제 인생의 증거가 된다는 말씀은 진리이면서도 소홀히 인식되어졌습니다. 외면이 아니라 내면의 진실을 아시는 하느님께.... 제 인생의 증거를 모아 드리고 싶어졌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것들이 노력으로 예뻐진 것들이라야 바치는 마음이 편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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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11 0 90 0
'스님'이 '복음'을 전도한 후에(퍼온글)

하이텔에서 퍼온글입니다.. 마땅히 올릴만한 곳이 없어 이곳에 올립니다.. 믿는사람으로 한번쯤은 생각해야할 신앙의 자세가 아닐듯 싶습니다... 번 호 : 55725 게시자 : 임원택 (참복지) 등록일 : 1999-05-18 21:56 제 목 : [+]'스님'이 '복음'을 전도한 뒤에.. 우리 집안과 친척은 모두 크리스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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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5-20 2 434 0
운영자님께

찬미예수! 먼저 이 란을 운영하시는 노고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어렵겠는지 짐작도 갑니다. 한가지 건의 사항이 있습니다. 어디까지가 신앙상담인지 무엇이 신앙상담인지를 밝혀주십시요. 제가 본 느낌은 여기에 글을 올리시는 분들이 대부분 신앙상담의 뜻이 무슨내용인지를 모르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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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24 2 372 0
여기는 신앙상담을 위한 장소로 배려해 주시길. ...

여기는 토론을 하는 그러한 코너가 아니고 신앙상담을 하는 코너입니다. 신앙상담의 질문에 대한 답변만을 해 주시고 토론은 자유게시판으로 가십시요. 신앙상담을 하는 공간을 이렇게 지저분하게 만신창이를 만들면 어떻게 합니까요? 토론을 즐기시는 분들은 자유게시판에서 자유롭게 하시고 신앙상담을 위하여 방문하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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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8 2 388 0
1297께

첫째 미사라는 예식은 있으나 예수님은 안계십니다. 미사는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것을 기념(?)하며, 올리는 예식입니다. 다른 사람이아닌 예수님에 대한 예식인데, 예수님이 안계시다면 혹시 미사때마다 중요한 부분만 참석 않으시는거 아닌지? 둘째 성모님은 계시나 예수님은 뒷전에 밀려계십니다. 묵주기도에서 성모송이 성모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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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13 2 378 0
[제안] 상담은 담당 신부님이 하시는게 어떨지 ...

아래 글들을 간간히 보아온 신자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관심을 가지고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을 보곤 했습니다.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이 합당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 기회에 한가지 제안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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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6-08 2 397 0
그 신부도 무기명으로 사과하라

젊은 남녀간의 이성적 호기심과 그에 따른 만남은 너무나 당연하고 있을 수 있는 일이 아닌가 단지 그 상대가 신부임에 일부 몰지각한 사람의(정말 그사람이 누군지 한번 만나서 그냥....) 논리에도 맞지 않는 어구로 상대방을 몰아 부치는 어처구니 없는 현상을 보며 777번 작성자가 어떻게 하면 그 신부의 마음을 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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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15 2 914 0
동성애 고민님과 그 답변자 분 보세요

우선 그 일이 자신의 자유의지로 행하여진 것인지 아니면 모르는 사이에 일어난 것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일단 자신의 의지로 행하여진 것이라면 좀 그런 것 같으나, 모르고 행하여진 것이라면 죄는 죄지만 대죄 성립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단 조신하지 못한 그 것만큼은 책임을 져야겠지요. 그리고 정말로 성소에 뜻이 있다면 앞으로는 몸 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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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14 2 570 0
그때가 좋았더랍니다..

신부님은 그냥 위대한 신부님. 우리와 같은 보통 인간이 아닌 그리스도를 몸소 증명해보이는 분들. 대화 한마디 나눠보지 못한 상태에서 미사끝나고 본당앞에서 눈인사를 나누면서 마치 필요한 모든 대화를 다 나눈것처럼 가슴이 부풀었던 때도 있었습니다. 단체활동을 시작하면서 한없이 높아만 보이는 분과 함께 술진을 기울이는 영광을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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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29 2 480 0
신부님,신부님!어디계세요?

신앙 상담 해 주시는 신부님 어디계세요오오오.... 근래에 아주아주 근무 태만이신거 아세요? 혹시 아프신건 아닌지....네?바,바람 나셨다구요? 하하하. 죄송합니다요.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목마르신 분들이 넘넘 많으신것 같은데 바쁘시더라도.(아프시면 무리하지 마시고요..) 슬쩍 들리셔서 여름이니까 Cool한 상담 좀 해주시와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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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7-24 2 644 0
1056부터1065께-천사가

여러분은 자신의 관점에서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내안의 들보를 먼저 보시고 다른 사람의 가시를 뽑아줄 것을 부탁합니다. 이웃이 아파서 찾아왔더니 상처난 곳에 치료는 해주지 않고 더큰 상처를 입히고 있읍니다. 누구나, 하느님께서 성소로의 부르심에 응답하시면 이루어집니다. 그 기준은 사람이 만든 법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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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01 2 5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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