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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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4003 70대 할배들이여~! 2024-04-18 강칠등 1150
104002 † 072.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 ... |1| 2024-04-17 장병찬 160
104001 † 071.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 [파우스티나 성녀 ... |1| 2024-04-16 장병찬 160
104000 석촌호수의 낮과 밤 |1| 2024-04-16 강칠등 1271
103999 † 070. 지난밤에 겪은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 ... |1| 2024-04-15 장병찬 180
103998 남몰래 흐르는 눈물 |1| 2024-04-15 강칠등 1230
103997 † 069.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 ... |1| 2024-04-14 장병찬 110
103996 † 068.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 ... |1| 2024-04-13 장병찬 130
103995 마 음 2 2024-04-13 이문섭 650
103994 † 067.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 [파우스티나 ... |1| 2024-04-12 장병찬 130
103993 † 066. 저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저는 압니다. [파우 ... |1| 2024-04-11 장병찬 300
103992 † 065. 주님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당신의 뜻을 따르고 시련을 ... |1| 2024-04-11 장병찬 150
103991 † 064. 죄인들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그것이 예수님에게는 항상 ... |1| 2024-04-09 장병찬 150
103990 † 063. 주님, 제 마음 안에서도 찬미를 받으소서. [파우스티 ... |1| 2024-04-08 장병찬 140
103989 화창한 봄날처럼 발전이 거듭되길 |1| 2024-04-08 유재천 761
103988 † 062. 하느님의 영감 속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 ... |1| 2024-04-07 장병찬 130
103987 ♬♪♬ [4월 7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 |1| 2024-04-06 장병찬 190
103986 마 음 |1| 2024-04-06 이문섭 1640
103985 기쁜 희망 |1| 2024-04-06 유재천 701
103984 ♬♪♬ [4월 7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전대사 ♬♪♬ |1| 2024-04-05 장병찬 200
103983 ■ 4월 6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9일째입니다. |1| 2024-04-05 장병찬 140
103982 ■ 4월 5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 |1| 2024-04-04 장병찬 120
103981 ■ 4월 4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7일째입니다. |1| 2024-04-03 장병찬 160
103980 ■ 4월 3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6일째입니다. |1| 2024-04-02 장병찬 190
103979 ■ 4월 2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5일째입니다. |1| 2024-04-01 장병찬 160
103978 ■ 4월 1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4일째입니다. |1| 2024-03-31 장병찬 240
103977 사람의 한 생애 |1| 2024-03-31 유재천 811
103975 ■ 3월 31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3일째입니다. |1| 2024-03-30 장병찬 230
103974 축 부 활 2024-03-30 이문섭 1410
103973 ■ 3월 30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2일째입니다. |1| 2024-03-30 장병찬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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